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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30일 128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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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마누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재유행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이는 이때, 우리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교회 생활에서도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매미 소리가 우렁차고 무궁화 꽃이 만발한 여름이 포도를 익히고 복숭아 맛을 내기 위해 뜨겁습니다. ‘왜 이리 덥나’ 투정하듯 말하다가 다가올 가을을 그려보면 이 또한 당연한 과정인 것을 고백합니다. 태풍도 그렇고, 심지어 그 무서운 자연의 손발짓 하나하나가 다 의미 있는 삶인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을 살리시고, 죄를 깨끗케 하시고, 넘어짐에서 버리지 않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일상생활과 교회 생활 속에서 우리를 영광의 그릇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솜씨는 놀랍고 위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말할 수 없는 경외심으로 두 손을 듭니다. 우리의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거두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시다. 날마다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 행하신 일을 선포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150:1-2) 2022년 7월 30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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