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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8일 164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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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233693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이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로 전환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성전 내에서 마스크 착용도 자율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모두 나오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2:19)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사순절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교회 임시처소와 성전건축을 위해, 그리고 자신과 가정의 문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다음의 사실을 고백합니다. “장사 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20에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임을 나타냅니다. 문이 닫혀 있는데,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부활했습니다(고전15:49).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의 현실 속에 다시 나타나심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요란한 꽹과리 소리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소망하고 기다리는 여인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했고, 낙심하여 슬픔에 있을 때는 눈이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두려움과 박해 중에도 믿음을 지킨 제자들에게 부활의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부활의 주님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새 생명의 능력을 더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28:5-6)

 

202348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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