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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0일 170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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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250682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와, 위기 단계 하향('경계') 조정 등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해제됩니다.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지고, 성전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자율로 이루어짐에 따라,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모두 나오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 임시처소와 새 성전건축을 위해 새벽예배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언제든지 오실 것이라는 믿는 믿음으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개인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넘어, 교회가 속한 지역과 사회를 위해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섬김과 나눔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증언함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이 있습니다. 바로 코이노니아(κοινωνία)’입니다. 서로 다른 지체(肢體)들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하는 길이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있고,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도 있고, 어린아이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한창 직장을 다니고 있고, 어떤 이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은퇴한 사람도 있고, 가정 돌보기에 힘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3()가 함께 신앙생활하는 분도 있고, 홀로 믿음을 지키는 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서로 간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남석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어우러질 때, 우리 신앙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임이 증명되며, 우리를 사랑으로 묶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증언될 것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우리 신앙공동체가 코이노니아 공동체로서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어,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복된 공동체로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12:12,27)

 

2023520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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