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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4일 75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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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확산세는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4차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이렇듯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8/8(주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의 방침과 교단 총회의 19차 교회대응지침에 따라,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8/8(주일)’까지 ‘비대면(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예배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멀티미디어부와 예배순서 담당자를 포함한 예배 참석 가능 인원은 ‘19명 이내’입니다. 예배위원을 제외한 모든 성도님들은 비대면(온라인)예배를 통하여 예배자로서의 자리를 꼭 지켜 주시고, 성전예배와 똑같은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예배를 드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한 해 가운데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지났습니다. 연일 36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지치고, 코로나로 지친 여러분의 가정에 소나기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후4:8)라고 말씀하며, 그들이 낙심하지 않기를 권면하였습니다. 욥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은 분명 고난의 시기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순금과 같은 신앙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예배를 간절히 사모하며, 말씀을 더 많이 듣고, 기도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낼 때 우리는 순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영육이 성령으로 충만하시며, 마음에 늘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2-3,5) 2021년 7월 2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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