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 홈 >
  • 알려드립니다 >
  • 목회서신
목회서신
2021년 7월 31일 76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7-3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07

http://www.nsch.or.kr/bbs/bbsView/98/594735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긍휼과 보호하심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확산세가 쉽사리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전국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8/8(주일)’까지 연장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침과 교단 총회의 제19차 교회대응지침에 따라,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8/8(주일)’까지 비대면(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예배 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멀티미디어부와 예배순서 담당자를 포함한 예배 참석 가능 인원은 ‘19명 이내입니다. 예배위원을 제외한 모든 성도님들은 비대면(온라인)예배를 통하여 예배자로서의 자리를 꼭 지켜 주시고, 성전예배와 똑같은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예배드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얼마나 지치시고 힘이 드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폭포수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엘리야 시대에 36개월 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극심한 가뭄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뭄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가뭄이 끝나도록 갈멜산에 올라가 땅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가 전심으로 기도하며 사환에게 바다를 바라보라고 하였을 때, 사환은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왕상18:44)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 큰 비가 내렸습니다. 소망이 없는 상황에서 기도가 답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를 겪고 있지만, 각자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할 때, 손바닥 만한 작은 구름들이 모아져 큰 비의 소식이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7:13-14)

 

2021731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1년 8월 7일 7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8.07 0 101
다음글 2021년 7월 24일 75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7.24 0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