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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7일 7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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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5950187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상 가장 높은 4단계가 4주째 시행 중이고, 비수도권은 3단계로 격상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세는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4차 유행이 점점 더 장기화되는 양상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8/22(주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종교시설에 관한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였습니다. 정부의 방침과 교단 총회의 제20차 교회대응지침에 따라,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10%까지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일(8/8)까지 멀티미디어부와 예배순서 담당자를 포함하여 ‘19명까지 참석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은 성전예배와 똑같은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무더위에 얼마나 힘들고 지치십니까? 성도님의 지친 몸과 마음에 여름날 소나기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17:7-8) 말씀하셨습니다. 가뭄으로 표현된 인생의 고난 앞에서 인간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두려워하고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의뢰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물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결실이 그치지 않는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9:25)

 

202187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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