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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84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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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5970133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가 오랜 기간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휴 이후 일일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4차 유행의 불길은 두 달이 넘도록 여전히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10/3(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수요, 새벽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10%까지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역지침은 계속 유지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도 가족들과 마음 편히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내년 추석에는 가족, 친지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부에서는 조심스럽게 위드 코로나(With Covid19)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코로나에 걸릴 수 있지만 감기처럼 동네병원에서 치료받고, 다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삶을 받아들이자는 이야기입니다. 성도님들 가운데도 코로나가 끝나면 성전으로 나오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전의 전염병들과 달리 2년 동안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코로나에 대한 인식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지만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이 믿음으로 나아가고, 말씀으로 살아가고, 기도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18:18-19)

 

2021925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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