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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일 85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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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5973662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지도 3달 가까이가 지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위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연휴 이후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4차 유행의 불길은 여전합니다. 이렇듯 연휴 이후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정부는 향후 유행 추이를 좀 더 지켜보기로 하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10/17(주일)까지 2주간 다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수요, 새벽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10%까지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역지침은 계속 유지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어느덧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찬바람이 부는 가을 중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환절기에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는 고향인 북간도 명동촌에서 독립운동가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외숙부 김약연 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윤동주의 대표작인 서시에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윤동주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 일제 강점기 가운데도 독립의 소망을 품고 살기를 원했고, 고난 가운데도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 다짐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소망을 품고 사랑하며 사는 삶, 사명을 이루기 위해 결단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 속에 하나님의 치료하심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하늘의 복된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1:20-21)

 

2021102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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