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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23일 88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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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전 국민의 70%를 넘어서고,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의 전환이 논의되는 이 시점에, 우리는 코로나19 종식이 곧 다가오리라는 기대감에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에 앞서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10/31(주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종교시설에 관한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되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적용되어,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최대 99인 상한을 해제하여 전체 수용인원의 ‘10%’까지 또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시 ‘20%까지’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만 되신다면, 더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나오셔서 예배드리시길 원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세계는 지금 백신 접종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먹는 코로나 백신 개발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우리들 곁으로 오기 전까지는 각자가 위생을 철저히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공동체 전체를 생각하면서 믿음으로 바라보고 시대를 분별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를 구하며 이때를 잘 견디고 이겨나갑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코로나 발병 때부터 지금까지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였고,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성도님들의 건강과 교회의 안전을 위하여 이 일은 계속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전에 나오셔서 예배드리시는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런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오셔서, 신앙으로 시대를 빛내고 장막과 일터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복된 응답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3-4) 2021년 10월 23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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