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년 10월 30일 89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10-30 | |||
|
|||||
|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높이며 샬롬의 평강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전 국민의 70%를 넘어섬에 따라,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With Corona)’ 단계로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따라, 교회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50%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인원 제한 없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여건과 건강만 되신다면, 더 많이 성전에 나오셔서 예배드리시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기쁨, 기도, 감사, 이것은 하나님의 뜻”(살전5:16-18)이라는 주제로 수험생을 위한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나오셔서 기도드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많은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감사보다는 원망불평을 많이 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겨났고 교회 안에서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할 일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감사한 일’에 대해 몇 가지 떠올려 봅니다. ①인간의 나약함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②삶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요, 우리의 몸이 성전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③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신앙 지켜가는 법을 배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④손씻고 마스크 착용하여 개인과 공중위생이 향상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⑤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모습을 진단하며 부정적인 전망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덕분에 깨달은 것들을 실천하면 오히려 교회가 건강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중에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온전한 감사로 나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새벽에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2021년 10월 30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