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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96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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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007301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반석 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됨과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7천 명대를 넘어서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적 모임을 ‘4까지만 허용하고, 방역 패스를 확대하는 등 ‘1/2(주일)’까지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고, 이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2021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대학교수들이 한 해를 표현하기에 적당한 사자성어를 투표합니다. 올해는 묘서동처(猫鼠同處)’1, ‘인곤마핍(人困馬乏)’2위였습니다. ‘묘서동처고양이와 쥐가 같은 곳에 있다는 의미로 정치로 대한 불신을, ‘인곤마핍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는 의미로 코로나로 인한 국민들의 곤고함을 표현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내는 줄 앎이로다”(5:3-4) 말씀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환난 가운데도 지치고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환난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인내를 통해서 연단을 배우게 되며, 연단을 받으며 소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말씀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나아가면, 우리는 더욱 강하게 단련되고,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던 날을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13)

 

20211218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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