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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2월 11일 95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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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With Corona)’로 개편된 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이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되돌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적 모임 기준 제한(수도권 6명)과 방역 패스 확대 등 추가 방역 조치를 12/6(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50%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인원 제한이 없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건강과 여건이 되셔서,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2018년 세계적인 갑부 빌 게이츠가 “전 세계가 전쟁 준비와 같은 전염병에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은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금은 빌 게이츠의 지적이 정확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바이러스가 세상을 수년 동안 어려움에 빠뜨려 모두에게 걱정과 근심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말씀하셨고, 또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말씀하셨습니다.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승리하신 우리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림절을 지나며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6上,9) 2021년 12월 1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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