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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146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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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178556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늘면서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만, 거리두기나 방역 규제 조치는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라며,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나오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기다림의 절기, 대림절(Advent)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천국 비유 중,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인생은 기다림임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 중에, 등불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깨닫게 해 주십니다. 등불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어둠이 깊을 때, 등불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빛과 어둠이 교차할 즈음 어둠이 깊을 때는 등을 밝힐 사람이 필요하고, 빛과 어둠이 교차할 즈음에는 등불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줄 아는 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가장 어두울 때,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기다릴 수 있는 것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 때문입니다. 오늘날 누군가 어둡다고 말할 때,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에도, 절망의 시간에도, 어둠 속에서도, 빛은 빛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어둠 가운데서도 등불을 들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대림절 기간, 어둠 가운데 빛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림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2022123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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