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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4일 155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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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유행세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 조치로 전환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는 완전 해제가 아닌 권고 사항인 점을 감안하여 모든 정규예배(주일, 수요, 새벽예배)와 교육부 예배 등의 예배 및 모임 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성도님들께서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21세기는 디지털 시대입니다. 이에 따른 변화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생활 곳곳에서 시작되었고,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이런 변화에는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과 편한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7)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새로움에는 변화가 따라와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할 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완전한 구원의 역사를 가리킵니다. 성경에서 구원은 변화된 삶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는 회개함으로 날마다 옛것을 버리고 믿음으로 새것을 받아들여 구원을 완성시키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화와 함께 살아갑니다. 여러분, 올해에 새롭게 되기를 소원하는 것, 새해 소원으로 삼은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구주가 되심으로 자아와 세상과 옛것을 버리고 성령의 생각에 이끌리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생을 가진 사람으로 오직 성령께 순종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새로워지길 기도하며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리스도인과 동행하시며 심령의 어둠과 허물을 깨뜨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2023년 새해에도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2023년 2월 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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