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 홈 >
  • 알려드립니다 >
  • 목회서신
목회서신
2023년 6월 3일 172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6-0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34

http://www.nsch.or.kr/bbs/bbsView/98/6256110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와 위기 단계 하향 조정 등 그동안 시행되어 왔던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지고, 성전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도 자율로 이루어짐에 따라,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모두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 임시처소와 새 성전건축을 위해 새벽예배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내일은 삼위일체 주일(Trinity Sunday)’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인도자 성령님, 즉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초대교회 교부였던 터툴리안(Tertullian)이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주후 325년에 열린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되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 자체가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성경은 삼위일체를 증거합니다(3:16-17, 28:19; 고후13:13). ‘삼위일체하나님께서는 각각 구별되게 홀로 온전하시며, 완전하시며,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동등하게 권위가 있으시며, 영광이 충만하시고, 영원하시며, 전능하시며, 사랑이시고, 거룩하십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완전한 연합체로 존재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 안에는 다양성과 통일성이 함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하나이지만, 여러 지체(肢體)들로 구성되어 다양성과 통일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실체(實體)라면,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형(模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서로 완전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듯이, 우리 남석교회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완전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만들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19-20)

 

202363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3년 6월 10일 173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6.10 0 108
다음글 2023년 5월 27일 171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5.27 0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