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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0일 173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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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와 위기 단계 하향 조정 등 그동안 시행되어 왔던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유로워지고, 교회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자유롭게 이루어짐에 따라,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모두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 임시처소와 새 성전건축을 위해 새벽예배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유대의 랍비였던 벤 엘리젤에게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진리는 어디에나 있다고 하셨는데,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자갈처럼 흔한 건가요?” “그래, 그래서 누구라도 주울 수 있단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줍지 않는 건가요?” 벤 엘리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진리라는 돌멩이를 주우려면 몸을 구부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허리를 구부리려 하지 않는단다.” 여러분, 허리를 구부리면 예수님이 보입니다. 겸손하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3-45) 예수님을 본받아 늘 겸손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시길 바라며,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 가운데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11:29-30)

 

2023610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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