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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21일 79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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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달째 연일 네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불길이 여전히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현행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9/5(주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종교시설에 관한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10%’까지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가 얼마나 극심한 박해 가운데 있었는지 말씀으로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극심한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환난’은 반드시 과거가 될 것이며, ‘소망’의 미래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즐거워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과 말씀을 가까이하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품으시는 남석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5)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39:7) 2021년 8월 2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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