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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1일 79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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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5956073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한 달째 연일 네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불길이 여전히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현행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9/5(주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종교시설에 관한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10%’까지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5:3-4)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가 얼마나 극심한 박해 가운데 있었는지 말씀으로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극심한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환난은 반드시 과거가 될 것이며, ‘소망의 미래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더욱 더 즐거워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과 말씀을 가까이하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품으시는 남석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2:5)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39:7)

 

2021821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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