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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28일 80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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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해 2개월 가까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추세는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서는 등 계속해서 네 자릿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현행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를 ‘9/5(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종교시설에 관한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되어, 교회는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새벽, 수요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10%까지’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20세기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에게는 어머니에게 배운 신앙 십계명이 있었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록펠러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신앙의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습니다. 그의 신앙 십계명 가운데 “셋째,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여섯째,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일곱째,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열 번째, 예배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등 대부분 예배와 기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록펠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예배드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만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일에 집중할 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내일도 성전예배와 비대면예배를 통하여 합당하고 온전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라며,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라고 했던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많은 성도님들이 하루속히 주의 전으로 나와서 함께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롬12:1) 2021년 8월 28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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