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년 9월 4일 81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1-09-04 | |||
|
|||||
|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개월 가까이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넘어서는 등 4차 유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을 고려하여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를 ‘10/3(주일)’까지 4주간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감을 고려하여, 수도권에서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6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정 내에서 8명까지 가족 모임이 가능하도록 방역수칙을 완화하였습니다. 또한,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예배를 좌석수의 ‘10%’까지 성전예배로 드릴 수 있으며, 본당 외에 다른 예배 공간에서도 ‘10%’까지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역지침은 계속 유지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벌써 9월입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을에도 많은 풍성한 열매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46:1절’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말씀합니다. 환난을 당하는 순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환난의 순간이야말로 피난처가 되시고, 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때론 피하여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러서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아오는 우리를 기억하시고 반드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이 피난처가 되시고 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18) 2021년 9월 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