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 홈 >
  • 알려드립니다 >
  • 목회서신
목회서신
2022년 1월 8일 99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1-08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18

http://www.nsch.or.kr/bbs/bbsView/98/6019419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인(壬寅)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새롭게 펼쳐질 올 한 해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다행히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은 안심하기에 이르고 상황을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판단하에,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1/16(주일)’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적 모임을 ‘4까지만 허용하고, 방역 패스를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역지침도 계속 유지됩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20201월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Corona Pandemic)이 정치·경제와, 교육,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아직 그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많을수록 사람들은 더욱 소망을 찾기 원합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와,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여러 상황 가운데 낙담하고, 소망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상대명령을 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사명이 있으면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생명도 주시고, 능력도 주십니다. 여러분 모두는 사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 땅에 있습니다. 때문에, 주님께서 늘 동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Immanuel)하고 계십니다. 2022년 새해, 하나님만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3-4)

 

202218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2년 1월 15일 100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1.15 0 130
다음글 2022년 1월 1일 98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1.01 0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