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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15일 100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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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다행히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안심하기에 이르고, 설 연휴(1/29-2/2)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맞물려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정부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2/6(주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6명까지’로 늘리는 것 외에 나머지 방역조치는 현 수준을 유지합니다. ‘방역패스’도 지금처럼 식당과 카페, 대형마트 등 15종의 시설에서 적용되며(다만, 법원의 방역패스 효력 일부 중지 결정에 따라, 미접종자도 서울 내 상점·마트·백화점 방문 가능, 식당과 카페 등은 방역패스 그대로 적용), 특히 교회는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는 방역지침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해시키셨다는 믿음이 담겨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를 그분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는 놀라운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그리스도인은 화평을 누리고, 화평을 전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화목하게 어울리는 곳, 바로 예수님이 머리 되신 교회의 참모습입니다.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화목함을 영광과 기쁨으로 받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화목이 교회 안에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질병과 가난, 갈등과 분단으로 고통받는 온 세상 위에 그리스도의 화평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3:16) 2022년 1월 15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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