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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9일 102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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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035898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2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연일 만 명을 넘어서며 다시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우려 속에,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2/6(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은 ‘6명까지허용되며, 미접종자도 방역패스 없이 상점·마트·백화점 방문이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방역패스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이번 명절도 가족.친지들과 여럿이 한 곳에 모일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명절이 되면 고향을 찾아갑니다. 고향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태어나 자란 곳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좀 더 확장된 의미로는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을 말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누군가를 사랑하던 곳,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된 안식이 있는 천국을 진정한 고향으로 생각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본향을 항상 마음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육신의 고향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때이지만, 은혜와 진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본향인 천국을 깊이 만나는 뜻깊은 명절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큰 은혜와 감격을 누리시는 새해 되시길 바라며, 소원하시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14:1-2) 

 

2022129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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