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2월 5일 103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2-05 | |||
|
|||||
|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2/20(주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적 모임은 ‘6명까지’ 허용되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적용되고 있는 방역패스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2022년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절기상으로는 입춘(立春)도 지나고, 우리는 이맘때쯤이면 무언가 마음속에 부푼 희망을 가지고 희망찬 한 해를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그런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올해는 과연 끝날까, 해결될까, 풀릴까.. 거의 종말의 시대를 사는 그런 암울한 분위기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눈을 들어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눈길을 돌려 나를 향해 두 팔 벌려 미소지으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삶의 용기와 희망은 다시 차오릅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사26:11) 2022년 한 해, 하루하루 순간순간 벌어지는 일들에 주목하기보다 그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내 삶을 축복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높이 들린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5,11) 2022년 2월 5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