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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2일 104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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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확산세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2/20(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은 ‘6명까지’ 허용되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적용되고 있는 방역패스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횟수로 3년째 많은 것이 묶여 버린 상황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덧입혀 주시길 구하는 기도가 더 간절해집니다. 눈 덮인 들판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얼음새꽃(복수초)은 틈새로 꽃을 피어올려 긴 묶임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춥고 긴 겨울이 지나면 봄은 마침내 옵니다. 이 묶임의 시간이 속히 지나가 모든 성도님들이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드릴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여러분 안에 위대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성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지켜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사58:6,8-9上) 2022년 2월 12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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