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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9일 105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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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마누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기야는 10만 명이 넘는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확산세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대통령 선거일(3/9(수))를 고려하여 ‘3/13(주일)’까지 3주간 다시 연장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시간을 오후10시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한 것 외에,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명까지’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참석해주시길 바라며,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비록 바이러스 상황으로 각 가정으로 흩어져 있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기까지 십자가에서 순종하신 예수님의 희생과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성령님께서 늘 동행하고 계십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하지만, 주님의 말씀 위에 우리 삶과 신앙의 터를 굳건히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처럼 인생의 코로나도 지나가면 반드시 따뜻한 봄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어 성전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할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의 자리마다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시91:2-3,7) 2022년 2월 19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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