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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26일 106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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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1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무서울 만큼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확산세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3/13(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시간을 오후10시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한 것 외에,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명까지’ 계속 유지됩니다. 이와 함께,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생활방역에 더욱 각별히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코로나19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치 열 하룻길에 갈 수 있었던 길을 40년간 광야에서 헤매다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오합지졸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주부터 사순절(Lent)이 시작됩니다. 금년에는 ‘재의 수요일’인 3/2(수)에 시작하여 4/16(토)까지 사순절이 이어집니다. 사순절은 부활주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제자의 도(道)를 훈련하는 기간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마음에 새기며 삶에 적용하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2022년 2월 26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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