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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5일 10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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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051066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3/20(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시간을 오후11시까지 1시간 연장하기로 한 것 외에, 사적 모임의 인원 제한은 최대 6명까지계속 유지됩니다. 이와 함께, 교회는 계속해서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전체 좌석의 ‘30%’까지,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에는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최대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생활방역에 더욱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안 보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세상에서는 다릅니다.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볼 수 없다면 믿을 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대면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성령 안에서 살지 못하는 삶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11:1). 신앙생활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그 믿음으로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의 사회 속에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시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순절(Lent) 기간을 보내며,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경건하게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2)

 

202235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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