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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12일 108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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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마누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4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 수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당분간은 이 확산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3/20(주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이 일부 완화되어, 교회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예배당 전체 좌석의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기타 교회 내 행사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등 생활방역에 더욱 각별히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사순절(Lent) 기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말씀과 기도에 더욱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시23:4절’은 말씀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고난 가운데, 사망 가운데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주님은 고난을 당하여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14:27)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로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풍랑에서 벗어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2022년 3월 12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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