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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9일 109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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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057565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유행의 시기가 정점을 지난 후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정부는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큰 폭으로 완화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하에 다음과 같이 개편하고, ‘4/3(주일)’까지 2주간 동안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영업 허용 시간은 11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며, 사적 모임 인원이 ‘8까지로 소폭 늘어났습니다. 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예배당 전체 좌석의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정규예배 외 행사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등 생활방역에 더욱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No cross, No crown”(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진정한 부활의 기쁨과 영광은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할 때 가능한 것처럼 주님께서 이 고통 끝에 맞이하는 부활의 큰 은혜와 감격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라는 길고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터널은 반드시 끝이 올 것입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면서 코로나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이 땅을 보시고 슬피 울고 계시는 주님과 함께 우리도 울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 나라와 민족 위에 부활의 기쁨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119:71)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8:18)

 

2022319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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