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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9일 112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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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067457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방역 조치를 한꺼번에 모두 해제하면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10명으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을 밤12시까지로 연장하여, ‘4/17(주일)’까지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예배당 전체 좌석의 ‘70%’까지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4:1-2)라는 주제로,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17(주일) ‘부활주일교회창립 기념주일을 앞두고, 특별히 항존직 선거를 앞두고, 좀 더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나오셔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도 성전예배와 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미 존스홉킨스 병원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은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하였습니다. 19971230, 머리가 붙은 조셉과 루카의 분리수술이 장시간 계속되자 의료진들은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술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수술을 멈추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몇 주 뒤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기어 다니자 격찬이 쏟아졌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나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 의자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는 조셉과 루카의 가족, 그리고 많은 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수술 메스를 들었을 때 그들의 기도하던 손이 나의 손이 되었던 것입니다그렇습니다. 내가 기도하면 절망 중에도 예수님의 손이 나의 손이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기도하는 손을 붙들어주셔서 우리 인생의 실타래처럼 뒤엉킨 문제들을 다 풀어주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우리들의 손에 예수님의 손이 얹혀지는 은혜를 경험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19:26)

 

202249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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