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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23일 114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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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고, 사적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등 2년 넘게 유지해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교회도 인원 제한이 없이 모든 성도님들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도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말씀 중에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신부만이 잔치에 들어갔다는 비유가 있습니다. 진정한 예배, 은혜와 평강과 소망이 넘치는 예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은혜받을 마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A, B, C 세 그룹으로 사람을 나누어 A그룹은 재미있는 비디오를 30분간 보여주고, B그룹은 10분간, 그리고 C그룹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코미디 프로에 방청객으로 투입하고 관찰하니 C그룹은 거의 웃지 않는 데 비해, A그룹은 아주 많이 웃었다고 합니다.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쳐 준 실험입니다. 예배를 준비하십니까? 교회가 다 해 주기를 바라십니까? 아닙니다, 자신이 준비하십시오. 준비한 만큼 은혜를 받습니다. 성경 찬송, 준비기도, 사모함,... 준비한 만큼 소망이 생기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준비한 만큼 형언치 못할 놀라운 은혜를 받습니다. 허겁지겁 달려오지 마시고, 미리미리 와서 준비하세요. 그 준비한 그릇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내일이 바로 그날,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성도님들 모두 반가운 얼굴로 성전에서 뵙겠습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100:1-2,4-5) 2022년 4월 23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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