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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14일 117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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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되고,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되었습니다.(No Mask!)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사실상 모든 방역 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교회도 이제는 인원 제한이 없이 모든 성도님들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성전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건강의 염려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노년층이 많은 피해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육체적인 부분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서적 고립과 관계적 단절도 초래하여 많은 노년들이 외로움과 무기력함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회 곳곳에 온라인 문화가 자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공부, 회의, 모임과 업무 등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층에 계신 분들 중에는 온라인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해 또 다른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대해 노년세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무엇보다 정서적 고립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노년세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잘 섬겨 드려야 할 것입니다. “센머리 앞에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레19:32)라는 말씀은 백발이 되어 머리가 희어진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경륜과 지혜는 후손들이 배우고 본받아야 할 귀중한 가치입니다. 부모님, 그리고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잘 섬기는 남석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1,4) 2022년 5월 1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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