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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28일 119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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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되고,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되었습니다.(No Mask!)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도 인원 제한이 없이 모든 성도님들이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그동안의 움츠렸던 마음을 모두 벗어버리시고,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성전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건강의 염려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가 있습니다. 그 시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숲에는 길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을 택했다. 이후로 모든 것은 달라졌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너무 유행 따라가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다 간다고 그리로 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때로 고고함이 있어야 하고 왕따 당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신앙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복음의 길, 예수님이 열어주신 생명의 길을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길을 택하여 갈 때,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매일의 경건의 시간을 통하여 여러분의 하루하루의 삶이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행복해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5-6) 2022년 5월 28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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