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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4일 120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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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마누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모두 해제되고,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되었습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지만, 교회도 이제는 서서히 예배의 회복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그동안의 움츠렸던 마음을 모두 벗어버리시고,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전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건강의 염려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유대의 랍비 벤 엘리젤에게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진리는 어디나 있다고 하셨는데,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자갈처럼 흔한 겁니까?” “그래, 그래서 누구라도 주울 수 있단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줍지 않는 겁니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진리라는 돌멩이를 줍기 위해서는 몸을 구부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허리를 구부리려 하지 않는단다.” 여러분, 허리를 구부리면 예수님이 보입니다. 겸손하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6-28) 예수님을 본받아 매일의 삶 속에서 늘 겸손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빌2:1-3) 2022년 6월 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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