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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11일 121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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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지만, 그 외 모든 방역 조치는 다 해제되었습니다. 교회도 이제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그동안의 움츠렸던 마음을 벗어버리시고,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전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싶지만, 건강의 염려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주님 앞에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어느 목사님이 ‘기대감’이란 주제로 설교를 하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 가면 반드시 묻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그러면 그만큼만 넣어줍니다. 여러분, 내일 교회에 가면 성령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은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 얼마나 넣어줄까?’ 늘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가득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아무리 잘 나가고 비싼 차일지라도 반드시 기름이 떨어지기 전에 주유소를 찾아갑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우리의 기대와 소망과 소원을 채워주는 충전소입니다. 또한,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주일성수를 통하여 우리는 그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을 깊이 체험하고 경험하게 됩니다. 주일은 여러분의 삶의 에너지를 충만히 채우는 복된 날입니다. 주일을 잘 지킴으로 내일도 은혜와 감동과 축복으로 가득 차는 큰 역사가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 2022년 6월 1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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