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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10일 134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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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위로하심과 도우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행히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이 많은 만큼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일상 속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을 항상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예배로 함께하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지 못하시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추석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모처럼 가족·친지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죠?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이 없는 명절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며,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을 냄새가 점점 짙어지고 빛깔이 화려해집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옛 추억과 그리움이 혈육을 찾고 고향을 그리는 가을 나그네로 나서게 합니다. 가을 하늘에 더 크고 선명하게 써야 할 가치는 기쁨과 감사, 기도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고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신 생명의 은총입니다. 명절에 서로에게 고백할 소원이 바로 기쁨과 감사와 기도입니다. 부모와 형제 앞에 내놓는 최고의 선물이 나의 기쁨이요 평안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 이루시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진정 원하시고 품으신 소원은 기쁨과 감사와 기도하는 삶입니다. 이 가을에 새겨야 할 소원과 명절에 가족들에게 전하고 찾아야 할 우리의 소원은 기쁨과 감사와 기도입니다. 추석 명절을 보내며,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고 소원하시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으시는 복된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2022년 9월 10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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