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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17일 135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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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참 위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일상 속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을 항상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예배로 함께하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지 못하시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고즈넉한 평온함과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에 마음까지 여유로운 가을입니다. 가을 산을 오르고 품은 거룩한 소원이 있습니다. 참 자유가 있고 감사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익어가는 기쁨과 은혜의 향기가 가득한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싶습니다. 여러분, 보통 높은 산에 오를 때는 손에 장갑을 끼거나 안전과 힘을 얻기 위해 지팡이를 듭니다. 뾰족한 돌부리들과 험한 곳을 만나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산은 안전하고 평화롭습니다. 장갑이나 지팡이 대신에 꼭 손에서 살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손이 깨끗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정결함으로 씻음 받은 손으로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믿음과 인내와 사랑과 충성이라는 필수품 외에는 거룩한 산행(山行)에 필요가 없습니다. 거룩한 등반에는 입술의 허튼 말이나 진실 없는 거짓 맹세는 딱 산 속에서 만날 사자와 곰에게 던지는 미끼와 같습니다. 결코 피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뻔한 속임일 뿐입니다.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는 멋진 산행을 꿈꾸며, 여러분의 삶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15:1-2,5下)
2022년 9월 17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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