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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24일 136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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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재유행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정부는 오는 26일(월)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해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작년 4월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이후 1년 5개월 만입니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성전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도 그대로 계속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분들께서도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지 못하시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믿음으로 교제하고 은혜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성도(聖徒)입니다. 세상 모든 만남과 공동체 가운데 천국을 이루는 행복은 그래서 교회 안에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고백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에 넘치는 감사도 찬양이요 하나님을 향한 영광입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을 향한 만남이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자는 사명을 생각합니다. 교회공동체의 소망과 꿈도 꿉니다. 하나님을 더 찬미하는 꿈,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소망,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해 주시는 위대한 꿈, 바로 교회가 품어야 할 부푼 가슴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함께 만남으로 이뤄야 할 사명입니다. 우리 남석교회가,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기쁨이 넘쳐 흐르는 은혜로운 공동체로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2022년 9월 24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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