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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일 13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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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재유행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해제되었습니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성전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분들께서도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오랜 더위 끝에 만나는 선선한 바람에는 가을의 향기가 담겨있습니다. 가을은 무더위 속에서 탐스럽게 영근 과실을 내어주는 성숙의 계절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가을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합니다. 가을은 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전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말씀 묵상을 통하여 진정한 나의 모습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을 살찌우고 영적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기도의 거장 E. M. 바운즈는 말합니다. “오직 기도하는 손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주시려고 무한한 보화를 쌓아놓고 계십니다.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뜨거운 기도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눈물로써 씨를 뿌리고, 기도로써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한국 기독교 문학의 새 지평을 연 김현승 시인은 이렇게 가을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이 가을을 마음껏 누리시고, 여러분의 삶과 우리 교회에도 영적인 각성과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15:7)

 

2022101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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