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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8일 138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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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상태를 보이면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되었습니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는 성전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분들께서도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사랑함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정성이 따라갑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는 은혜받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내리는 은총은 언제나 풍성하고 충만합니다. 지금 우리는 은혜 받을 날과 구원의 감격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천하만사(天下萬事)는 다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아무리 좋은 옷이라도 맵시가 나지 않습니다. 은혜는 마음 그릇에 담는 보배이기에 마음을 그야말로 정결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백배 천배 만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옥토(沃土)를 만드는 일은 이 가을에 행복이요, 승리입니다. 여러분, 분명 지금은 은혜받을 때입니다. 이 땅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면 백배 천배 이상의 결실이 맺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이 깨달아지면 자연스레 옥토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 옥토의 주권(主權)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준비함으로, 성도 여러분의 마음 밭이 옥토 밭이 되어 백배 천배 이상의 귀한 결실을 맺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1-2) 2022년 10월 8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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