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 홈 >
  • 알려드립니다 >
  • 목회서신
목회서신
2022년 10월 29일 141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0-2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42

http://www.nsch.or.kr/bbs/bbsView/98/616339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상태를 보이면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되었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나오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널리 펴라”(54:2)라는 주제로, 수험생과 교회 임시처소 이전 및 성전건축을 위한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11/21()’까지 진행되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에 더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감사하시는 귀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나무들이 입는 가을옷은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뒤질세라 뜰 안의 국화도 향을 내며 환하게 웃습니다. 서서히 내려오는 서리와 냉기가 앞에 있는 겨울 손님을 부르는 것 같아 아쉽고 힘든 마음입니다. 저절로 따스한 만남과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인생 여정과 사역 앞에 헌신했던 여호수아도 저무는 황혼에 마지막 사역으로 세겜에서 이스라엘 앞에 섰습니다.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을 관리들과 함께 불러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라”(24:14) 모든 신들과 우상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을 섬기라고 말합니다. 모든 백성과 지도자들 앞에 담대하고 분명하게 고백하는 여호수아의 애끓는 음성이 들립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한 줌 흔적으로 남길 인생 고백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이 고백이 이스라엘의 고백이자, 오늘 우리의 다짐이 되어야만 합니다. 뜨거운 가을의 고백이 저 단풍이나 국화보다 아름답게 가슴에서 피어납니다. “나는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여호수아의 이 믿음의 고백이 여러분의 평생의 고백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20221029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2년 11월 5일 142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1.05 0 163
다음글 2022년 10월 22일 140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0.22 0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