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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5일 142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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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되면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도 4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실내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는 이제는 나오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널리 펴라”(사54:2)라는 주제로, ‘수험생과 교회 임시처소 이전 및 성전건축’을 위한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1/21(월)’까지 진행되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에 더 많은 성도님들이 성전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드리며, 올 한 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우리를 움츠리게 합니다. 마음이 아리고 너무 아파서 우는 이웃들이 많아 슬픔으로 보낸 한 주간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북한의 무력시위’ 등 하나 같이 다 인생 겨울을 실감케 했습니다. 자녀 세대에 대한 이해와 다음 세대에 갖는 책임과 사명을 많이 생각합니다. 이런 슬픔과 아픔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함으로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습니다. 이 시대와 우리들 삶의 고난과 현실의 아픔도 이 가을에 진지하게 하늘을 보고 신앙의 거울을 보면서 생각할 부분입니다. 단순히 세상 문화의 흐름이나 젊은이들의 가치라고 흘려보내서는 안 될 오늘의 아픔입니다. 풍성한 열매와 곡식보다 더 소원해야 할 복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 뜻에 순종하는 결단과 고백입니다. 은혜의 가치와 믿음의 터 위에 세워진 성도의 삶은 결코 하나님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선물 받는, 그리고 그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5,17-18) 2022년 11월 5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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