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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19일 144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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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코로나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거리두기나 방역 규제 조치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라며,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널리 펴라”(사54:2)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수험생과 교회 임시처소 이전 및 성전건축’을 위한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이제 하루가 남았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새벽에도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특별새벽기도회는 끝나더라도, ‘교회 임시처소 이전과 성전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낙엽들이 뒹구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디로 어디쯤 갈까 눈길이 따라가다 눈물이 납니다. 늦가을에 만나는 자연의 모습에 오히려 감사가 넘침은 지나온 모든 삶이 은혜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삶이 안정되고 다윗성에서 궁전을 세우고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한 후에, 온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궤를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말씀의 궤가 도성에 도착하였습니다. 말씀이 은혜로 그곳에 임재했습니다. 백성을 향하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자신은 춤추며 뛰노는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말씀의 은총을 아는 기쁨이었고, 말씀의 권능을 감사로 고백하고 받는 영광이었습니다. 이 가을에 여러분의 심령의 창고나 가정과 삶의 현장에 말씀을 모시고 춤추고 뛰노는 감격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벧에돔의 감사와 다윗의 소원이 여러분에게도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내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2022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요, 복음의 전달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6:1) 2022년 11월 19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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