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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149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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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187248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聖誕)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면역력이 감소하고 재감염도 증가하는 가운데, 연말연시에 모임과 실내 활동이 증가하며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만큼 아직 안심하기에 이른 것이 사실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내일은 예수님께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성탄절이면서, 2022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이면서, 가장 깊고 넓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바다와 같이 가장 낮은 겸손한 마음이며, 하늘과 같이 가장 높은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는 가장 높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2022년의 마지막 즈음을 살아가지만, 또한 2023년의 시작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께서 가장 높은 하나님과 맞닿아 있듯이 오늘을 사는 우리는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말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빛을 전하시고,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이 땅에 작은 자들에게 소망의 빛이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9:6-7)

 

20221224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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