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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31일 150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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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세가 완만한 증가 추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말연시에 모임과 실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 더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만큼 아직 안심하기에 이른 것이 사실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절망 속에 싹트고 피는 소망을 기다리는 요즈음입니다. 2천 년 전 임마누엘의 성탄의 기쁨과 영광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소망입니다. 어떠한 안개와 어두움과 비바람이 있더라도 절대 지울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주님의 선하심을 강하고 담대하게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코로나의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고난의 시기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경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귀중한 시간임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 코로나의 광야 속에서, 우리 신앙과 삶에 연약함과 아픔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마침,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변함없는 우리의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기뻐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성도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2022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3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셔서, 은혜 가운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주님 안에서 큰 평안과 구원의 감격을 누리는 복된 2023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22:12-13) 2022년 12월 3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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