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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153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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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200091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3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유행세가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 뿐 아니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까지 줄어들면서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발() 코로나19 확산세도 진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 하에,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설 연휴가 끝난 다음 주 월요일인 ‘30부터 권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202010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된 마스크 착용 의무가 23개월 만에 대부분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조치로 교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가 됩니다. 하지만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성도분들이 고향을 찾아가거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척들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고향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태어나 자란 곳’,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누군가를 사랑하던 곳, 그런 사람이 있는 곳이 바로 고향입니다. 믿음의 자녀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된 안식이 있는 천국을 진정한 고향으로 생각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본향(本鄕)을 항상 마음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은혜와 진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본향인 천국을 깊이 만나는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큰 은혜와 감격을 누리시는 새해 되시길 바라며, 마음에 품고 소원하시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21:1,7)

 

2023121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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