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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11일 160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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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임마누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 조치로 전환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는 모든 정규예배(주일, 수요, 새벽예배)와 교육부 예배 등의 예배 및 모임 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합니다. 특별히, 다음 주 월요일(3/13)부터는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2:19)라는 주제로, ‘사순절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교회 임시처소와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한 이때, ‘4/10(월)’까지 진행되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에 많은 성도분들이 성전에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새봄맞이 전교인 대심방에 많은 가정이 참여하여 은혜로운 대심방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세기와 갈라디아서의 말씀으로 진행되는 전교인 성경필사에도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하셔서 주님이 예비하신 복과 은혜를 가득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벌써 새롭게 맞은 한 해도 추운 겨울을 뒤로하고 봄을 맞이하는 3월이 되었습니다. 겨우내 얼어있던 땅이 녹고 새로운 새싹이 이곳저곳에서 움트듯이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마음의 추위도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반가운 기대감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우리 교회는 코로나 이전에도 그리고 코로나 중에도 우리에게 주신 세상 변화를 위한 비전의 걸음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항상 최고의 은혜를 주셨고 성도님들의 헌신을 통해 풍성한 영적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지금의 세대들뿐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영적 성벽을 쌓아가고 계십니다. 그 영적 여정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주실 줄 믿습니다. 자리를 채워가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반갑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현장 예배의 완전한 회복은 팬데믹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부흥과 회복을 위한 영적 팬데믹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를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사43:18-19上) 2023년 3월 1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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