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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8일 161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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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ch.or.kr/bbs/bbsView/98/622453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평안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다음 주 월요일(20)부터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자율(自律)로 전환됩니다.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하고는, 20201013일 정부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 25개월 만에 완전 해제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에서도 건강상의 이유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교회에 나오시지 못하는 성도님들 외에는 성전에 모두 나오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2:19)라는 주제로, ‘사순절 세이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10()’까지 진행되는 특별새벽기도회에 많은 성도분들이 성전에 함께 모여 기도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시작된 새봄맞이 전교인 대심방에 많은 가정이 참여하여 은혜로운 대심방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18:22) 이는 형제를 몇 번이나 용서해줄지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숫자 7을 완전수로 이해하였기에 베드로가 언급한 일곱 번의 용서도 상당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범위를 초월하여 그 일곱 번을 일흔 번, 490번의 용서를 말씀하셨습니다. 490번의 용서를 말씀하신 주님. 그분께서는 그저 가르침만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용서하셨고, 장차 용서하실 것이며, 지금도 용서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값없는 십자가 대속을 나를 위한 것이라고 체험한 그리스도인이라면, 490번의 용서는 살아있는 은혜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무한히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의지하며,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이를 용서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구합시다. 그리고 우리 역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용기를 갖춥시다. 용서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십자가의 사랑과 화해를 이루실 것입니다.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4:32)

 

2023318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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